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오후 정상회담이 시작됐습니다.
공동취재단은 3일 오후 2시20분 현재 양국 정상간 오후회담이 진행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오후 정상 회담에서 오전과는 달리 배석자가 추가되거나 빠진 사람이 있는지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상회담 일정 지연으로 오후에 예정됐던 남북 양국의 공동 식수 행사는 4일로 연기됐고, 노 대통령의 3대 혁명전시관 중공업관 참관도 참여 여부도 유동적입니다.
또 현재 평양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 저녁에 예정돼 있는 아리랑 공연 관람 여부도 북측이 기상 상황을 지켜본 뒤 추후 통보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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