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남북정상회담 이틀째를 맞아 양 정상의 본격적인 회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오늘 아침 노 대통령의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반갑게 재회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준비한 12장생도와 8폭 병풍, 특산품 차 등 선물을 건네며 환대에 답례했습니다.
특히 남측이 준비한 선물 가운데는 영화광으로 알려진 김 국방위원장을 위한 영화와 드라마 DVD등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양 공동취재단이 보내온 정상회담 공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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