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8월 서비스업생산이 금융업과 의료업 등의 주도로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은 '8월 서비스업활동동향'에서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같은 달에 비해 7.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저효과 등으로 급증했던 전월의 9.9% 증가에 비해서는 둔화된 것이지만 2개월 연속 2.4분기 6.4% 수준을 웃돌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월에 비해서도 0.1% 증가해 4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 및 보험업이 19.4% 증가했으며, 의료업과 오락·문화·운동관련업 등도 두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생산활동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교육서비스업은 초·중등·대학교 등 정규교육기관과 학원 등 모든 부문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4.1% 감소했습니다.
금융 및 보험업 가운데 금융관련서비스업은 증시 호황에 따라 48.9%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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