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의 부정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신당 지도부가 국민들에게 공식 사죄했습니다.
신당은 1일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선 혼탁으로 국민들께 실망을 준 데 대해 당의 이름으로 국민들께 사죄하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당 최고위는 또 부산 금정구의 조직 동원 모의 사건과 대통령 명의 도용 사건 등 당국이 수사에 착수한 문제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대통령 명의도용 사건에 연루된 지방의원은 엄중히 징계하기로 했습니다.
신당 최고위는 특히 여러 후보 진영에서 유사 콜센터가 운영되고 있다며 각 후보 진영 모두에 엄중 경고와 함께 즉각적인 중지를 요구하고, 경선위원회가 진상을 파악한 뒤 해당 후보나 진영에 대한 조치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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