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앞으로 1년간 예상하는 물가상승률이 2.9%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0일 한국은행은 일반인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통해 추정한 기대인플레이션은 올해 1.4분기 3.0%에서 올해 2분기 2.9%로 낮아진 후 3분기에도 2.9%를 나타냈습니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경제주체들이 미래 특정시점에 실현될 것을 예상하는 물가 상승률로서 임금과 상품·서비스가격, 자산가격 등의 결정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한은은 2002년 2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대 인플레이션 설문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통해 조사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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