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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삼성동 롯데캐슬 '최고가'

올해 입주한 서울 삼성동 롯데캐슬프레미어 213제곱미터 가격이 23억 2천만 원으로 공시됐습니다.

이는 올해 신·증축된 전국의 공동 주택 11만 2천6백 가구 가운데 최고가 입니다.

또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샾스타시티는 23억 1천5백만 원으로 2위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삼성2차는 19억 3천6백만 원으로 3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건교부가 발표한 추가 공시 가격은 올해 보유세 산정에 활용되지는 않지만 내년 공시 가격 산정에 토대가 됩니다.

공시 가격으로 볼때 삼성동 롯데캐슬프레미어 213 제곱미터의 내년도 보유세는 3천만 원을 훨씬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내년도 공시가격이 올해 상승률만큼 오른다면 보유세 부담은 3천5백만 원이 넘는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반면,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82.7%를 차지했고 종부세 기준 금액인 6억 원 초과 주택은 3.7%였습니다.

6억 원 초과 주택의 69%는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에 몰려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가 공시된 주택 가격은 오늘(27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건교부 홈페이지나 해당 시·군·구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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