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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다시보기] 제2외국어, 변방언어가 대세

직장인 박용우 씨, 매주 3일씩 베트남어 수업을 받으러 학원을 찾습니다.

[박용우/베트남어 수강생 : 현지어를 배워야만 그네들하고 커뮤니케이션도 될 수 있고 당장 어떤 사업상 필요로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늘면서 제2외국어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시장으로 환영받고 있는 베트남어, 또 신흥경제 대국인 중국어, 인도어, 러시아가 특히 인기입니다.

[장영실/러시아어 강사 : 맨 처음에는 정말 작은 숫자부터 시작을 했는데 요즘 근래에 더 많은 인원수가 있고 현재는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이 같은 변방의 언어를 익혀 둠으로써 회사에서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도 열풍의 큰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소학섭/베트남어학원 관계자 : 미리 배움으로서 승진할 수 있는 어떤 그러한 메리트를 찾고 있는 분들하고 파견되었을 때 그 기회를 잡으려고 하는 분들...]

또 직장인 뿐 아니라 전공과 상관없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자 준비하는 대학생, 심지어 초등학생도 눈에 띕니다.

[이지훈/대학생 : 러시아가 경제가 많이 붐이 일어나면서 건설 경기도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쪽으로 진출해서 취직해 보고 싶어서.]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영어를 잘 하라는 말은 이제 옛말!

영어는 필수고 변방의 언어가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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