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밤사이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지금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의 비는 대부분 그쳤고요,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낮부터 점차 그치면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는데요, 오늘 비가 지나고 난 뒤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공기가 차가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내륙 산간의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점점 더 내려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7도, 청주 대전 18도로 비가 그친 중부 내륙의 기온은 떨어져서 쌀쌀한 편이고요, 남부 지방은 20도를 웃돌면서 아직까지는 기온이높은 편입니다.
비구름이 동서로 길게 늘어서있는 모습입니다.
곳곳에 영향을 준 뒤 점차 물러가겠고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겠습니다.
서울 경기와 영서 지방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충청과 남부 지방은 비가 온 뒤 점차 개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는데요, 서울 23도 등을 비롯해 대부분 25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선선하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습니다.
이번 주말내내 구름만 많이 끼겠고요, 내일 아침에는 도톰한 긴팔 겉옷 꼭 챙겨입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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