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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양주 옥정신도시 본격 개발

옥정신도시는 서울 도심과의 거리가 반경 30km 안팎!

동탄신도시의 45km보다 가깝습니다.

다만 교통이 불편해 그동안 각종 개발 호재에서 소외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는 2010년까지 도로 9개 노선 44.8킬로미터가 신설되거나 확장되고 7개 교차로가 개량, 입체화되는 등 교통망이 대폭 확충되는데요.

이처럼 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옥정지구와 회천지구로 나뉘어 개발되는 옥정신도시는 내년부터 분양에 착수합니다.
[함영진/부동산써브 부동산 연구실장 :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서 주거벨트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생활 편익시설이라든가 교통환경도 나아질 것으로 보이고 실수요자 입장에서의 접근도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옥정신도시는 1,084만 제곱미터 규모의 거대 신도시입니다.

2012년 신도시가 완공되면 모두 5만 3,000여 가구가 입주하는데요.

옥정신도시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번 달 동시 분양되는 인근 고읍지구의 3.3제곱미터당 분양가가 700만 원대 초반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와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공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는 청약저축, 85제곱미터 초과는 청약예금 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부금 가입자는 85제곱미터 이하 민간 중소형에만 청약할 수 있습니다.

[김학권/세중코리아 대표 : 향후 개발에 대한 기대감들이 높아지면서 향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실수요자나 투자자가 적극적으로 한번 노려볼 지역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옥정신도시의 경우 지금 여건만 보면 그다지 주거환경이나 교통여건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정대로 군부대 이전이 실행되고 신도시가 완공되는 2012년쯤에는 교통망이 확충될 것으로 보여, 이 지역을 생활근거지로 하는 실수요자의 경우 장기적인 관심에서 청약가치가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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