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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인형 카밀라 "정말 사람같아"

마치 폭격을 맞은 듯 교량 상판이 내려 앉았습니다.

26일 낮 베트남 남부 칸토성에서 공사중인 다리가 붕괴되면서 사고현장은 말그대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노동자 : 땅에 있을때 큰 소리와 함께 다리가 무너지는 것을 보았다. 무조건 달렸다.]

지금까지 52명이 숨지고 백여 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직 정확한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계속된 비에 지반이 약화된 것이 사고 원인의 하나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메콩강의 지류인 허우강을 잇는 이 다리는 일본 자본이 투입돼 지난 2004년 9월 착공됐습니다.

사장교로서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긴 2.7킬로미터로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었습니다.

고 다이애너비와 카밀라 부인이 얼굴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의 마담투소밀랍인형전시관에서 찰스 왕세자의 두 번째 부인인 카밀라 여사의 모습을 본 딴 밀랍인형이 공개됐습니다.

[맨스필드/제작자 : 밀랍인형이 사람의 느낌을 가지길 원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됐다.]

다이애너비 밀랍인형은 비록 찰스왕세자의 옆자리는 카밀라 부인에게 넘겨줬지만,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어 아직도 왕실룸에 전시되고 있다고 전시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비키니를 입은 천여 명의 여성이 시드니의 한 해변에 모였습니다.

비키니 단체촬영 기네스북 신기록에 도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 잡지회사의 홍보용으로 기획된 것인데 천여 명의 여성이 이 잡지의 이름을 해변에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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