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의 휴대전화 투표 선거인단 모집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휴대전화 투표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신당을 국민의 정당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휴대전화 투표 홍보모임인 엄지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 전 장관은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휴대전화 투표의 경우 조직동원 논란과 투표율 저조 논란을 잠재울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휴대전화 투표는 선거인단 모집 열흘째인 26일 오후 3시 현재 모두 3만3천800여 명이 선거인단으로 등록하는데 그치는 등 백만 명 이상을 모으겠다는 신당의 초기 계획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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