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의 수도 프리스티나의 한 상가에서 강력한 폭탄이 터져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또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상점 10여개 유리창이 깨지면서 행인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번 폭발은 테러에 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직까지 누가 어떤 목적으로 저지른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코소보에는 전체 인구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알바니아계 주민들 사이에 세르비아로부터의 독립 문제와 관련한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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