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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8뉴스>

1. 한가위 민족대이동 이틀째를 맞아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는 새벽부터 몸살을 앓았습니다.

2. 2명이 목숨을 잃은 정읍 일가족 피습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빚을 갚지 않아 분풀이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3. 대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 3건이 잇따라 발생해 6명이 다쳤습니다.

4. 신정아 씨가 미술관 돈 횡령 사실을 일부 시인했습니다. 변양균 전 청와대 실장의 갖가지 외압 의혹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5. 소련 스탈린 정권 치하에서 극동지역 한인들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지 70년, 그때의 시련과 고통을 기억하며 우즈베키스탄에 그 후손들이 모였습니다.

6. 장묘문화가 바뀌면서 선진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장률이 매장률을 앞지르면서 경남 사천은 90%의 화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 대통합민주신당 세 경선후보들이 일제히 광주를 방문해 호남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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