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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유통점 비상구 불량 9곳 적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도내 대형백화점과 할인마트 등 225곳에 대해 비상구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9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곳은 백화점 4곳, 대형마트 4곳, 복합상영관 1곳이었으며, 피난통로와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파손된 방화문을 방치하는 등의 위반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소방본부는 이들 업소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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