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이 해마다 증가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청에 접수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접수건수는 2005년 302건, 지난해 463건에 이어 올 6월 현재 268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부작용 사례 268건 중 신고내용이 정확한 56건을 유형별로 분석한결과 '구토·설사·위염' 등 소화기 장애가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려움·두드러기' 등 피부장애가 11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인 4세 여아는 건강기능식품 장기복용으로 사망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