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시민들은 세계유도선수권대회를 4연패한 '유도영웅' 계순희 선수를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브라질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딴 계순희 선수를 태운 열차가 평양역에 도착하자 시민들과 체육인들이 꽃다발을 흔들고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현장에서 김기남 당중앙위원회 비서, 문재덕 체육지도위원장, 박관오 평양시 인민위원장 등이 계 선수를 맞이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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