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일본 아베 총리의 갑작스런 사퇴 표명에 대해 무분별한 내부개혁과 대북 적대정책의 결과라고 논평했습니다.
이 신문은 논평을 통해 아베 총리의 사임 표명으로 "일본정국이 급격한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며 이같이 평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아베 총리 집권기간 대북 적대정책이 극도에 달했다며 그 사례로 일본인 납북 문제 제기, 북한에 대한 정치·경제적 압력과 제재, 재일본 조총련에 대한 탑압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아베 총리의 사임이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정책을 실시하는 자들은 반드시 정치적 패배와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증해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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