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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휴대전화 선거인단 모집 부진

동원선거 논란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대통합민주신당이 경선 흥행카드로 준비한 휴대전화 투표 선거인단 모집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당 국민경선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휴대전화 투표 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됐지만 어제까지 모두 2만 2천5백여 명만이 선거인단으로 등록했습니다.

등록 첫날 2천여 명이 등록하고 둘째 날 6천여 명, 셋째 날 4천여 명이 등록하는 등 상승세도 주춤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경선위는 추석 연휴기간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늘부터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신문 등에 광고를 싣기 시작했습니다.

또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중심이 되는 휴대전화 투표 자원봉사홍보모임인 '엄지클럽'의 역할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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