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다음 달 남북정상회담에 참여할 공식수행원 13명 전원을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남북회담 대표로 임명했습니다.
지난해 6월 말 시행된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은 북한과의 중요사항에 관한 교섭 등에 나서는 남북회담 대표의 경우 통일부 장관이 제청하고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당초 공식수행원에 선정됐던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후임으로는 성경륭 정책실장이 새로 임명됐습니다.
남북정상회담 공식수행원 13명 정식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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