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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이 조직, 동원 양상으로 흐르는데 항의하며 경선 일정을 중단하고 이틀간 칩거했던 손학규 후보가 경선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손 후보는 오늘(21일) 오전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합신당의 새로운 중심을 세워 신당과 함께 끝까지 갈 것이며,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해 경선에 복귀해 완주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나 손 후보는 오늘 오후 예정된 부산지역 TV 토론회에서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후보는 또 여의도 캠프 사무실을 폐쇄하고 여의도 정치를 벗어나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경선을 치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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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어제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한데 대해 검찰이 강력하게 반발하며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동민 부산지검 2차장은 법원이 밝힌 구속영장 기각 사유를 정밀하게 분석한 뒤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차장은 정윤재 씨가 김상진 씨와 30여 차례 통화하는 등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있어 영장을 청구했다며 혐의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면 앞으로 수사과정에서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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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씨 학위 위조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신 씨의 자택에서 압수한 컴퓨터에서 가짜 학위 만드는데 쓰인 것으로 보이는 예일대 박사학위 문서파일과 총장의 서명이 담긴 그림파일을 찾아냈습니다.

검찰은 이 파일들이 신씨의 동국대 교수 임용과 광주 비엔날레 감독 선정 과정에서 사용됐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신 씨가 시간강사를 하면서 날짜가 서로 다른 캔자스대 졸업증명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캔자스대 졸업증명서 파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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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나 금융기관이 받을 수 있는 이자율의 상한이 연 66%에서 49%로 인하됩니다.

정부는 오늘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업체는 연 49% 이상 이자를 받을 수 없게 되며, 여신금융기관이 받을 수 있는 연체 이자율의 상한선도 49% 이하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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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의 체제 선전 성격이 강한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체제 선전식으로 볼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재정 장관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측이 카드섹션 내용을 스스로 고치고 있으며, 심지어 또 고칠 것이 없느냐고 우리측에 물어오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장관은 "두 정상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것 자체가 전 세계를 향한 평화 메시지가 될 수 있다"면서, "쌍방이 평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수만 명의 미국 흑인들이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에 모여 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백인 친구와 싸운 흑인 십대 6명을 중범죄로 기소한 것은 가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금요일이자 추석연휴 전날인 오늘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강원 영동지방에서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추석연휴 첫날인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동해안에는 오후 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도에서 23도 낮기온은 23도에서 28도로 예상돼 한 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추석연휴 이틀째인 일요일과 다음날은 월요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추석인 화요일은 전국이 맑을 것으로 보여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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