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육류와 생선류의 수입 단가가 올라가 외국산 제수용품 구입 비용이 지난해보다 더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쇠고기 수입량과 수입단가는 15만9천t과 ㎏당 4.22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수입량은 6.0%, 수입단가는 18.2% 각각 증가했다.
돼지고기 수입량과 수입단가는 24만3천t에 ㎏당 2.59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입량은 12.8%, 수입 단가는 12.6% 각각 상승했다.
닭고기 수입량은 4만t으로 20.4% 감소했지만 수입단가는 ㎏당 1.92달로 30.6% 올라갔다.
명태 수입량은 13만6천t으로 39.4% 증가했고 수입단가는 ㎏당 1.10달러로 2.8% 상승했으며 조기 수입량은 3만2천t으로 3.8% 줄었지만 수입단가는 ㎏당 3.11달러로 4.4% 올라갔다.
북어는 수입량이 2천t으로 62.9% 확대됐지만 수입단가는 ㎏당 6.06달러로 8.5% 내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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