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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일 대표 "여의도 붕괴, 이명박 경제 허상"

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는 19일 여의도에서 일어난 도로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명박 후보가 유치 과정에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AIG 금융센터의 신축일정을 이 후보의 대선 일정에 맞춰 무리하게 진행하다 일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대표는 21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이 후보의 경제 허상이 이번 붕괴사고로 드러났다면서 이 후보가 대권을 가지면 경부 대운하로 이런 형태의 경제성장을 하겠다는 것이어서 아찔하다고 말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김교흥 전략기획위원장도 회의 중 브리핑을 통해 AIG 금융센터는 착공일정과 시공사도 정하지 않은 상태로 기공식을 진행했다면서 이는 이 후보의 대권행보와 무관치 않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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