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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아시아 최초 '로니 혼' 초대전

영국 템즈강의 물표면을 찍은 사진들입니다.

강의 모습은 천의 얼굴로 변합니다.

온천수도 다양한 양태로 화면에 담겨졌습니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얼굴 사진, 앞과 뒤에서 쌍을 이루는 다른 풍경들, 미국 작가 로니 혼은 대조의 미를 추구합니다.

로니혼은 사진과 조각 드로잉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로니 혼의 작품들은 뉴욕 현대 미술관과 구겐하임 컬렉션, 바젤 쿤스트무제움 등 세계 유명 미술관에 소장돼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입니다.

파격적인 개념을 담아 현대미술의 악동으로 불리는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들입니다.

해골과 알약이 박힌 십자가, 못으로 공격받은 심장 조각, 데미안 허스트의 중심 주제는 죽음입니다.

LCD 영상작업을 통해 미술의 영역을 넓혀 나가는 줄리안 오피의 작품들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선과 면의 기하학을 추상화에 접목시켜 기하추상화라는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남사 이준 화백의 개인전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한민국 예술원 회장인 남사 선생의 초기 구상화부터 추상화에 이르는 시대별 화풍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한복에서 사용한 색동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작품들입니다.

색동의 작가 이규환은 자연과 어우러진 색동이미지 작품 20여 점을 선보입니다.

미술품을 투자보다는 순수하게 소장하려는 미술 애호가들을 위한 주요 작가 전시회도 열렸습니다.

중견 작가 19명의 대표작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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