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는 추석 등 명절에 고속도로통행료 전면 면제를 공약했습니다.
권 후보는 20일 낮 기자간담회에서 "유연한 진보의 추구를 통해 생활의 작은 부분에서 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권 후보는 또 "체불임금의 경우 추석 등 명절 전에는 정부가 기업 대신 체불임금을 지급한 뒤 기업이 정부에 갚도록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든 대학에서 대학등록금을 카드로 분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보건소의 야간진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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