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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행복' 한 황정민·임수정…호흡이 척척

황정민, 임수정 커플은 캐스팅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는데요.

사랑의 설렘과 잔인함을 동시에 조명한 이 영화는 캐나다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았습니다.

황정민 씨는 한류 스타 배용준 씨보다 더 섹시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황정민/ 배우 : (Q. 해외가 인정한 섹시 스타 황정민?)  쑥스럽죠. 정말 섹시한지 안 섹시한지는 영화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임수정/배우 : (Q. 황정민 씨의 연기에 대해?) 저도 깜짝 놀랄 정도로 굉장히 멋있었어요. 함께 연기하면 뭔가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뭉클뭉클 뜨거운 감정이 올라올 수 있을 것만 같은.]

임수정 씨도 특유의 소녀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 났습니다.

[임수정/배우 : (Q.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했는데?) 제가 갖고 있는 20대 후반의 여자의 감성을 잘 표현할 수 있어서 그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서 저는 너무 기쁘고요. 저도 조금씩 조금씩 눈치채지 못하게 나이 들고 있거든요.]

[황정민/배우 : 제가 노안에 대한 관리법은 알아요. 동안은 모르지만. 그냥 안 씻으면 돼요.]

나이 차가 10년이나 나는 커플이지만, 호흡이 척척 맞았는데요.

두 사람의 러브 신은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죠?

[황정민/배우 : (Q. 러브 신에 대한 관심이 대한한데?) 너무 잘 해 가지고요 둘 다. 평행선을 유지해서 가려면 굉장히 서로 많은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고 에너지가 필요한 건데 영화 끝날 때까지 이렇게 갈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뿌듯하죠.]

이 커플이 그려낼 가을의 사랑 이야기는 어떤 색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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