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위파가 중국에 상륙했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크게 영향이 없겠는데요,
오후 늦게부터 경기북부와 강원북북지방에 비가 시작이 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오늘 새벽 중국 해안에 상륙한 태풍 위파는 지금 중국 상하이 남쪽 내륙을 지나고 있는데요, 다행히 세력이 약해진 채 내일쯤 다시 서해를 따라서 북한을 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북상에 따라 내일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 제주 산간에는 최고 100mm, 특히 중북부쪽은 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그 밖의 충청과 제주 지방도 최고 7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 중부 지방은 비가 내리겠고 남부 지방은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까지 태풍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주의하셔야겠구요, 금요일부터는 날이 점차 개면서 연휴 내내 비교적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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