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이 18일 발표한 각국의 불법 마약활동에 대한 평가에서 예년과 달리 "북한의 마약 관련 불법행동을 우려한다"는 언급을 삭제했습니다.
미국은 2005년과 지난해 보고서에서 "북한의 마약 관련 불법행위를 우려한다"는 문구를 계속 포함시켜 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평가에서 북한 관련 언급을 삭제한 것은 6자 회담 진전에 따른 북미 관계 개선을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고, 향후 테러지원국 리스트에서도 북한을 제외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