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접대비가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35만 2천여개 기업의 접대비 지출 총액이 5조7천482억 원으로 재작년보다 11.3%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의 접대비는 접대비 실명제가 시작된 재작년 5조1626억 원으로 감소한 뒤 지난해 다시 증가했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경기가 호전되면서 기업들의 영업활동이 활발해져 접대비가 다시 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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