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신정 아씨 비호의혹을 수사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16일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진 신정아 씨가 공항에 도착할 경우 현장에서 긴급체포한 뒤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검찰은 신 씨가 16일 중 변호인과 함께 귀국할 수도 있다고 보고, 출입국사무소 측에 신 씨의 신병인도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을 떠나 일본 동경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신 씨는 현지에서 박 모 변호사와 만나 검찰 조사에 대한 대응책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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