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언론들이 여자축구 월드컵 조별예선 경기에서 자국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에 첫 승을 거둔 사실을 신속하게 보도했습니다.
조선 중앙통신은 14일 밤 북한 여자 축구팀이 나이지리아를 2대 0으로 이겼다는 사실을 신속하게 전달했습니다.
또 조선중앙방송도 15일 새벽 경기 내용과 골 넣는 장면 등을 소개했으며, 1차전에서 미국과 2대 2로 비겼다는 사실도 다시 전했습니다.
북한은 사흘 뒤 톈진에서 스웨덴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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