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의 점진적인 감축 계획을 밝힌 가운데 미군 병사 4명이 저항공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군은 성명을 통해 바그다드 북동쪽에 위치한 디얄라 주에서 차량을 타고 가던 병사 4명이 도로매설 폭탄이 터져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으로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이후 미군 사망자 수는 3천764명입니다.
미군은 최근 바그다드 인근 지역 등에서 저항세력 소탕작전을 강화하고 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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