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에 화사한 펄과 함께 큼직한 꽃과 나비문양이 들어간 장롱.
거실 크기에 맞게 자유자재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테이블.
모두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인 혼수가구들입니다.
[김병순/경기도 일산 : 반짝거려서 일단 고급스럽고요. 화이트니까 깨끗해서 신혼가구로 집에 놓기 참 좋을 것 같아요.]
지난해까지는 밋밋한 디자인에 무광 느낌의 가구들이 대세였다면, 올가을엔 좀더 화사해진 디자인이 신혼부부들에게 인기입니다.
[송도현/가구매장 대표 : 올 가을 가구 시장의 트렌드는 광택나는 도장에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꽃이나 나비 문양이 들어간 제품이 유행할 전망입니다.]
식탁과 거실장도 어두운 원목색 보다는 화이트 톤의 대리석을 덧대 화사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게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올 가을 혼수가구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과 색상의 변화와 함께 실용성을 살린 가구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는 점인데요.
[밝은 톤의 가구로, 기능성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을 많이 찾으십니다.]
거실에 TV등을 올려놓을 수 있는 테이블 역시 양쪽에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선반이 따로 있어 거실의 크기에 맞게 공간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소파의 경우, 1+3인용 스타일에서 벗어나 벽 쪽의 공간을 하나로 통일할 수 있는 2+2인용 소파와 ㄱ자형으로 넓게 배치할 수 있는 형태의 소파가 주목할 만한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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