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의 한 아파트.
재건축이 추진 중인 이 아파트의 현재 가격은 7억 원을 호가합니다.
2-3년 전에 비해 두 배나 뛰었습니다.
[인근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 30평형이 이게 지금 18년이 다 됐잖아요. 이게 7억 원에 팔렸어요. (Q. 원래는 얼마 정도에요?) 이건 많이 해봐야 3-4억 원이죠. 두 배 뛰었죠.]
이처럼 최근 성수동의 집값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3.3제곱미터당 4천 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뚝섬 상업용지 주상복합 분양이 올 연말로 예정되어 있고, 일부 지역의 재개발이 다시 공론화 되면서 주변 집값을 상승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재개발 지분 중에는 3.3제곱미터당 1억 원을 호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근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 이쪽은 평당 5천만 원이에요. 한 평당. (Q. 이쪽은요?) 서울숲 이쪽으로. 7천은 돼요. 지금. 여긴 1억 갑니다. 3.1평 짜리가 3억 원에 계약이 됐어요.]
워낙 낙후됐던 지역이라 앞으로의 개발 잠재력은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최문섭/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 : 서울 성수동과 뚝섬은 서울 강남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요. 분당선이 개통될 예정이고요. 서울숲 공원과 한강 조망권이 아주 좋기 때문에 앞으로 큰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용산에 이어 서울의 또 다른 알짜 부동산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수동 인근지역!
그러나 재개발이 이뤄지기까지 주변 환경이 열악하다는 단점은 참고 견뎌야 합니다.
더구나 재개발 계획이 확정돼 실행되기까지 수많은 난관이 예상된다는 점 역시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