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쪽 한 도시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승객을 실어 나르던 트럭 근처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트럭 앞 유리창은 완전히 부서졌고 먼지 날리는 비포장 도로 위에 숨진 사람들의 피가 흥건합니다.
목격자들은 자살폭탄테러범은 14살이나 15살 정도로 보이는 어린 소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과 민간인등 18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경찰 : 이 사고로 2명의 경찰관을 포함해 18명이 숨졌고 경찰관 5명 등 18명이 부상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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