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정희진 씨, 입사 1주년을 기념해 회사로부터 선물과 카드를 받았습니다.
이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입사 날을 일일이 기념해 주고 있는데요.
[정희진/회사원 : 개개인 하나하나 배려를 해주시니까 그 정성이 느껴져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
또, 바쁜 업무에 쫓겨 누리기 힘들었던 음악회 도 회사가 직접 열기도 하고요.
매주 와인 파티로 부서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안성민/직원 : 다른 부서 사람들하고 만남을 통해서 자유롭게 대화도 나누고, 그런 분위기가 회사 생활 하는데 굉장이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파티에서는 팀장급 이상의 관리자들이 직접 직원들의 시중을 들어주며 팀원들 간의 벽을 허물고자 노력합니다.
[최진영/회사원 : 먼저 윗사람이 아래 사람들한테 그런 서번트하는 활동을 보여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을 거 같습니다.]
이처럼 최근 기업들이 경영 화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즐겁게 일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
개개인의 구성원들이 즐겁게 일할 때 비로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인데요.
[조복희/상무 :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서 저희가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결국은 회사도 행복한 것이고, 궁극적으로 공동의 행복, 공동의 선을 추구하고자.]
직원 하나하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높일 수 있을뿐 아니라 직원들의 일체감을 형성하는데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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