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청소부가 된 이명박 "낡은 것 쓸어내자"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대선 D-100인 오늘(10일) 오전 6시부터 강재섭 대표 등 주요당직자, 환경미화원 20여 명과 함께 손수레를 끌고 서울 이태원 일대 골목길을 청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청소에 앞서 "오늘 아침 한나라당이 환경미화원으로 나선 것은 낡은 것을 쓸어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자는 의미"라며 "국민에게 낮은 자세로 다가가 절대 봉사하고 받드는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표도 "새벽을 여는 분들과 함께 저희도 이 나라의 새벽을 열기 위해 이곳에 왔다"면서 "환경미화원이 동네를 깨끗이 하듯 저희도 여의도와 정치를 깨끗이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새벽 청소에는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