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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함께 널 뛴 네명의 개미투자자

한국증시가 날개를 달았다고 한다.

한국 주식시장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고도 한다.

금리는 낮고, 부동산은 세금으로 많은 규제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중의 여유자금이 주식으로 몰리고 있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유동자금을 주식시장으로 끌고가려는 정책들이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주식에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점차 주식에 눈을 돌리고 있다. 별다른 미래를 꿈꿀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주식은 삶의 비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식에 관한 책을 읽고, 인터넷방송을 보며 정보를 얻으며, 한푼 두푼 모은 피같은 종자돈을 들고 주식시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취재진은 시장과 함께 널 뛴 네명의 개미투자자를 만나봤다.

- 단타에 울고, 단타에 웃는다. 주부개미 감은숙 
- 모르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28살 청년 왕지웨이, 가치투자를 말한다. 
-  55억 수업료와 맞바꾼 기술적분석, 3초의 승부사, 원형지정을 만들었다.
- 해외 유학파도 단타와 대박의 유혹을 떨칠 수가 없다.
- 왕경태, 깡통이 되어 한국을 떠난다.

[방송정보]

- SBS 스페셜 99회 (2007년 9월 9일 방송)

- 홈페이지: http://tv.sbs.co.kr/sbsspecia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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