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이번 대선의 기본구도는 정권교체냐 정권연장이냐라며 무능한 국정실패세력을 유능한 국가발전세력으로 바꿔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는 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선까지 남은 앞으로의 100일을 정권교체 대장정의 100일로 선언한다며 정권교체에 동의하는 모든 사람들과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이라며 정권교체를 통해 87년 체제를 넘어 2008년 신발전체제를 열어 세계일류국가의 초석을 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국민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하면서도 예산을 절감하는 도우미 정부를 만들어 투자활성화와 기업경쟁력 강화, 신한반도 시대와 신동북아 경제공동체 구축, 교육개혁,항아리 모양의 중산층 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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