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권영길 후보가 강원지역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권 후보는 8일 실시된 강원지역 개표에서 유효투표자 천304명 가운데 498표를 얻어 414표의 노회찬 후보와 392표의 심상정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득표에서는 권 후보가 유효투표의 50.02%를 얻어 가까스로 누적득표율 과반을 유지했고 심상정, 노회찬 후보가 뒤를 이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8일 마지막으로 수도권 지역 개표를 실시하는데 과반을 얻는 후보가 없으면 1, 2위 후보 사이에 결선 투표를 실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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