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한 아파트 단지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턴 혐의로 30살 최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최 씨는 지난 2일 새벽 4시쯤 광주시 북구 동림동 38살 이 모 씨의 집 창문 방충망을 뜯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4월부터 이 아파트 단지에서 20차례에 걸쳐 35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 씨는 이 아파트 단지의 방범장치가 허술한 점을 노려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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