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대우그룹 전 회장의 부인 정희자 씨가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정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대장암 초기증상이 발견돼 7일 오전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정씨는 한두 주 후면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병원 측은 전했습니다.
정씨는 1997년까지 대우 관계사인 힐튼호텔 사장 등으로 왕성한 경영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는 대우개발의 후신인 필코리아리미티드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우중 전 회장 부인, 대장암 수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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