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과 별도로 독자경선을 추진하고 있는 민주당이 7일 경선후보 등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경선레이스에 들어갔습니다.
조순형, 신국환 후보가 6일 등록을 한데 이어 이인제, 김민석, 장상 후보가 7일 낮 등록을 마침에 따라 민주당 경선은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민주당은 6일 오후 후보자 기호추첨을 마친 뒤 오는 12일 인터넷 토론회와 14일 TV 토론회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토론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또 오는 20일 인천을 시작으로 다음달 14일 광주·전남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전국 순회경선을 실시한 뒤 경선 투표와 여론조사결과를 합산해 다음달 16일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대선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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