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시작되는 남북정상회담의 공식 수행원 13명의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공식수행원에는 권오규 경제부총리,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이재정 통일부 장관, 김장수 국방장관, 임상규 농림부 장관,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 김만복 국정원장, 그리고 청와대에서 변양균 정책실장, 백종천 안보실장, 염상국 경호실장, 천호선 대변인, 오상호 의전비서관, 그리고 조명균 안보정책비서관 등입니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공식 수행원들은 정상회담 의제와 직접 관련된 관계 부처 장관과 청와대 보좌진으로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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