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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베일 벗은 '로비스트'…"별들의 향연"

웬만한 영화 제작비를 웃도는 총 제작비 120억 원의 블록버스터 드라마 '로비스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뉴욕, 워싱턴, 키르키즈스탄 등을 넘나드는 국제적 스케일에 송일국, 장진영, 한재석 등 쟁쟁한 스타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벌써부터 관심이 대단한데요.

주연을 맡은 송일국 씨는 요즘 주인공 '로비스트' 역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송일국/ 배우 : (Q. 색다른 도전인데...) 집에다가 무기 관련 책들 막 연감, 무기 백서 쫙 쌓아 놓고, 심심할 때마다 보고 있네요. 거의 반 군사 전문가가 됐어요. 그걸 실제로 제 눈앞에서 보고, 물론 공포탄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쏴 보고, 굉장히 흥분됐어요.]

3년 만에 공식 석상에 다시 나타난 한재석 씨, 몸무게를 4 kg이나 줄여 이전과는 다른 이미지를 풍기죠?

한재석 씨는 과거의 병역 비리에 대해 거듭 사과하며, 재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한재석/배우 : (Q. 복귀 소감은?) 저의 과거 행적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아직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좀 많이 망설였습니다. 근데 너무나도 하고 싶었었고, 또 여러 주위 사람들이 많이 격려해 주시고 용기를 주셔 가지고.]

청룡 영화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등에서 여우 주연상을 받은 스크린 스타 장진영 씨도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는데요.

장진영 씨는 화려한 여성 로비스트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한벌에 4억 원이 나간다는 드레스를 선보이는 등 숱한 화제를 뿌렸죠?

[장진영/배우 : (Q. 억대의 드레스를 입어본 소감은?) 굉장히 무거워요, 옷이. 가격의 무게만큼 굉장히 무거운 것 같아요. 가격이 굉장히 고가잖아요. 굉장히 아름다웠고.]

다음 달 3일부터 시작될 SBS 수목 드라마 '로비스트'!

가을과 함께 찾아올 멋진 로비스트들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관/련/정/보

◆ 송일국 "'주몽' 때부터 '로비스트' 점찍어"

◆ [오픈브리핑] SBS '로비스트' 홈페이지 오픈

◆ 송일국·장진영, SBS 120억 대작 '엔젤' 출연

◆ 한재석, '엔젤'로 연기활동 재개

◆ [화보] 드라마 '로비스트' 기자간담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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