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의 예비경선 결과 손학규, 유시민, 이해찬, 정동영, 한명숙 후보 등 5명이 본경선에 진출했습니다.
신당 국민경선위원회는 그제(3일)부터 시작된 일반 국민과 선거인단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이들 다섯 후보가 예비경선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과 함께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김두관, 신기남, 천정배, 추미애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국민경선위원회는 후보 대리인간의 합의에 따라 득표수와 순위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 5명은 오늘 기호추첨을 한 뒤 오는 15일 제주, 울산을 시작으로 16개 시도를 순회하면서 경선투표를 치르게 됩니다.
최종 후보는 다음달 15일 지명됩니다.
경선 결과 발표와 후보들의 본경선 진출 소감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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