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이 지난 이틀동안 대선후보 예비경선을 위해 만명의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무효응답으로 처리된 비율이 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경선위원회 이목희 집행위원장은 5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선거인단 만 명 가운데 유효응답이 4천714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경선위는 여론조사 통화에 실패한 경우는 모두 2천799건으로 이 가운데 933건이 전화기 사용정지나 접속장애, 결번 등으로 통화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통화에 성공한 7천201건 가운데 지지후보를 한 명으로 기재하거나 지지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경우가 천834건, 본인이 아니라고 했거나 본인의 가족 등이 받아 응답하지 못한 경우도 653건으로 조사됐다고 국민경선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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