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선 순회경선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지역 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수도권은 선거인단의 43%가 몰려있어 이 지역 결과에 따라 대선후보 결정이나 결선투표 실시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는 오는 9일까지 닷새동안 실시됩니다.
그제 부산지역 개표까지 7곳의 지역 경선에서는 권영길 후보가 유효투표의 50.9%를 얻어 누적득표율의 절반을 넘긴 가운데 노회찬 의원이 24.9%, 심상정 후보가 24.1%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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