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이 5일 인민군 제963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관람에는 김 위원장의 현지 지도에 잘 참여하지 않았던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수행해 북한 수뇌부가 남북정상회담 준비에 본격 착수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연관람에는 김 부장을 이외에도 김기남 당 중앙위 비서, 현철해·김명국·리명수 대장, 그리고 윤정린 상장 등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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