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공무원 3백여 명을 또 늘렸습니다.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어제(4일) 국무회의에서 10개 부처 공무원 370명을 증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사회, 복지 분야 인력을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천호선/청와대 대변인 : 필요한 부분의 서비스를 위해서 공무원들을 필요한 부분에서 증원한다는 것은 참여정부의 확고한 원칙입니다.]
각 부처도 이런 사실을 알지만 청와대가 증원에 긍정적이고 대선으로 국회의 감시도 소홀한 틈을 타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는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
[김동욱/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 자기 관할권 지키고 조직을 유지하는데 증원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결국 그 피해자는 세금내는 국민이 되겠죠.]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