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장의 과잉노출 논란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국정원 조직과 인원을 비밀로 하는 것은 이후 다른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 이상의 부분까지 비밀이라는 명목으로 숨길 수 없고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막을 필요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만간 국정원을 격려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4월까지 김만복 원장의 고향인 부산 기장 군민 3백 51명이 국정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총선 출마를 위한 사전선거운동의혹이 짙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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